영림 프라임샤시 그린 리모델링은 기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LH(한국토지주택공사)가 함께하는 이자 지원 사업입니다.
노후된 창호를 교체하여 곰팡이와 결로 없는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 수 있으며, 에너지 효율을 높여 냉•난방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.
공사 자금에 대해 최대 3%까지 대출 이자를 지원받고 원금은 60개월 동안 상환합니다. 목돈을 들이지 않고 쉽게 노후된 창호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.
영림 프라임샤시는 1day 시공으로 하루 안에 시공이 완료되며,
'보양 → 철거 → 양중 → 창틀설치 → 창짝 설치 → 하드웨어 설치 → 마감 → 청소 및 완료' 순서로 시공됩니다.
※시공 소요 시간 및 순서는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.
PVC창호는 재질(PVC)의 열 전도율이 알루미늄보다 낮아 단열성능이 탁월하여
결로에 강하고 냉난방효과가 뛰어납니다.
용접식 제작으로 접합부의 밀폐성이 뛰어나 빗물이 스며들 우려가 적고, 방음성 및 기밀성이 좋습니다.
또한 다양한 색상으로 인테리어 연출이 자유롭습니다.
고효율 에너지기자재의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일정기준 이상의 제품에 대하여
정부(에너지관리공단)가 인증하는 효율보증제도입니다.
단열/기밀 성능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에너지 효율등급을 발급해주고 있습니다.